지인과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뜯는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범죄가 강원도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며칠전에는 COVID-19 백신접종을 미끼로 이를 악용한 범죄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춘천에 사는 10대 남성 A씨는 한 달 전쯤 딸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아빠,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휴대폰 액정이 나가서 못 받고 있을 것입니다”는 내용이었다.문자와 같이 첨부된 웹페이지 주소를 누르자 A씨의 휴대폰엔 원격 조정 앱이 자동으로 설치됐다.얼마 있다가 유00씨의 계좌에선 10만원이 인출됐다. 
오는 11월 1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인 상생국민지원금이 지급되면 이를 악용한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경찰 지인은 “COVID-19 상태을 사용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데 관련 문자가 오더라도 무작정 누르지 말고 기관에 전화해 당사자가 확인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